가장 중요한 원칙: 사혈(습부항)은 절대 자가 시술하지 말고, 위생이 관리되는 환경에서 한의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가에게 받으세요. 일회용·멸균 기구 사용은 필수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부항을 잠시 미뤄 주세요
💬 쉽게 풀어드릴게요
부항이 좋은 요법이어도, 위 그림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잠시 미뤄 주세요. 특히 임신 중이시거나, 피가 잘 멎지 않거나,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드시는 분은 꼭 의사·한의사 선생님과 먼저 상의하셔야 해요.
부항 후에 열이 나거나, 물집이 크게 잡히거나, 어지러우시면 참지 마시고 바로 병원에 가세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건강 관리랍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금기증)
절대·상대적 금기
- 임산부 (특히 복부·허리)
- 출혈성 질환·혈우병 등 응고장애
- 항응고제(와파린 등) 복용 중
- 중증 심장·신장·간 질환자
- 중증 빈혈 (특히 사혈 시)
부위 관련 주의
- 상처·염증·습진·화상 부위
- 정맥류·큰 혈관 부위
- 얼굴·점막 등 연약한 피부
- 골절·수술 직후 부위
- 피부 감각이 저하된 부위
있을 수 있는 부작용
- 멍·색소침착: 둥근 자국은 흔하며 보통 자연 소실됩니다.
- 수포·물집: 압력이 강하거나 오래 붙이면 생길 수 있습니다.
- 피부 감염: 특히 사혈 시 소독이 부실하면 위험이 커집니다.
- 어지럼·실신: 공복·과도한 사혈 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화상: 불부항(화관법) 시 부주의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혈(습부항) 위생 수칙
- 일회용 원칙: 사혈침(란셋)과 사혈용 컵은 반드시 일회용 또는 멸균 처리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 시술 전후 소독: 시술 부위를 알코올 등으로 소독하고, 시술자는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 혈액 접촉 주의: 배출된 혈액이 다른 사람·기구에 닿지 않도록 폐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B형·C형 간염 등 혈액 매개 감염 예방의 핵심입니다.
- 사혈량 제한: 과도한 사혈은 빈혈·어지럼을 일으킵니다. 소량, 긴 간격이 원칙입니다.
- 시술 후 관찰: 절개 부위는 밴드로 보호하고 하루 이틀 물 접촉을 줄이며 감염 징후를 살핍니다.
이럴 땐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 심한 통증, 넓은 수포, 열·오한, 자국 부위의 고름·붓기, 어지럼·실신 증상이 있을 때.